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국 민생버스투어에 들어갑니다.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내일(14)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모레(15)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 등
전국 민생현장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입니다.
한편 대선 패배 후유증을 수습하고
차기 전당대회까지 이끌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지역구인
김동철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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