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업유통회사들이
당초 목표인 매출액 2천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 도내 농업유통주식회사 매출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보다 27.3% 늘어난
2천 11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시군 유통회사 6개소와 해남배추, 녹색돼지 등
13개 품목별 주식회사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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