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에 대비해 벼를 서둘러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 벼 재배면적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화산'과 '한아름' 등 조생종과
중·만생종인 '신고'를 비교 재배한 결과
조생종 벼가 생산성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조생종 벼 재배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조생종 벼의 수확시기는 8월 중하순으로
태풍피해를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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