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제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24시간 상황관리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염화칼슘 6천 7백톤과 소금 8천톤,
모래 8천 세제곱미터 등
제설자재를 전년보다 많이 비축했으며
제설장비 664대를 상시가동이 가능하도록
정비, 완료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