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가
오늘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 등
참석자들은 여성폭력 추방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고
여성학자 오한숙희씨 등이 참여한
반 성폭력 토크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전남지역 성폭력사건은
지난 해 554건, 올해도 10월말 현재
492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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