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목포 4.8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목포 정명여중, 당시 정명여학교 학생 7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됩니다.
고 김나열씨 등 7명은
지난 1921년 목포 정명여학교 학생 신분으로
워싱턴 회의에 조선 독립문제를 상정해야
한다며 만세운동을 벌이다 체포되는 등
지역독립운동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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