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40분
신안군 암태면 동쪽 4백 미터 해상에서
44살 김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발견 지점으로부터 3백 미터 떨어진
전복 양식장에서 작업을 하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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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10 22:06:05 수정 2012-08-10 22:06:05 조회수 8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40분
신안군 암태면 동쪽 4백 미터 해상에서
44살 김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발견 지점으로부터 3백 미터 떨어진
전복 양식장에서 작업을 하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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