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폭염 속 갯벌에서 조개 잡던 50대 탈진

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06 22:06:05 수정 2012-08-06 22:06:05 조회수 4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해수욕장 갯벌에서
56살 이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더위에 탈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