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15분쯤
태풍때문에 피항해 있던 여객선에서
54살 정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정 씨는 여객선 직원으로 청소를 하다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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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7-18 22:05:36 수정 2012-07-18 22:05:36 조회수 4
오늘 오후 5시 15분쯤
태풍때문에 피항해 있던 여객선에서
54살 정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정 씨는 여객선 직원으로 청소를 하다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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