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63살 박 모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집 창문 근처에서 페인트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박 씨가 창틀을 칠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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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7-13 22:06:01 수정 2012-07-13 22:06:01 조회수 9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63살 박 모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집 창문 근처에서 페인트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박 씨가 창틀을 칠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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