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1시 5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마을에서
57살 신 모씨 부부와 55살 유 모씨 등 3명이
개에게 손 등을 물렸습니다.
경찰은
산 속으로 달아나던 개에게 권총을 발사해
사살하고 개에게 광견병 바이러스가 있을 것에
대비해 적절한 치료를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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