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영유아 무상보육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부담
경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오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올 3월부터 만 2세 이하 영유아 보육료가
전계층에게 무상지원됨에 따라
전남의 경우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지방비가
전년도 보다 150억여 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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