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음식점들의 음식문화 개선운동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찬기 지원업소 등
천 3백여 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앞접시를 사용하는 곳은 95%,
집게 78%, 국자 75%로 전년도에 비해
2에서 17%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식탁의 경우 좌식이 78%,
입식테이블 22%로 국제행사에 대비한
입식테이블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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