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최근 양파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농식품부에 양파 저장 물량의 해외수출 추진과
농협 등을 통한 재고물량 5000톤 수매 후
시장 격리 등 6개 항을 건의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양파 가격은 1kg 기준, 지난해 절반수준인
6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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