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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에 항암효과 높여주는 미생물 많아

김양훈 기자 입력 2012-03-07 08:10:31 수정 2012-03-07 08:10:31 조회수 0

전남산 천일염에
항암효과를 높여주는 미생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천일염에 대한 미생물 분리 연구에서
단백질을 발효시켜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마이크로코쿠스가 38.8%로 가장 많았고
항암,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브래비박테리움이 16.6%를 차지하는 등
6종류의 미생물을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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