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전남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이 다음 주로 늦춰졌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당초 22일과 23일 광주,전남지역 총선 예비후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수도권지역 공천경쟁이 치열하고
후보마다 주어진 2분정도의 발언시간을
늘리면서 27일과 28일로 면접일을
연기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마감전인
29일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컷 오프도 발표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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