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한 조선업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6일) 오전 8시 40분쯤
영암의 대형 조선업체의 사내협력사에서 일하는
강 모씨가 대조립공장의 문을 열다
문이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사측의 관리책임이 있는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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