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친환경 인증 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해 전남지역 유기농과 무농약 인증면적은
6만 9천ha, 전국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4%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2위인 경북보다 4배,
5위 전북보다는 8배 이상 많았습니다.
전남의 친환경농업이 정착돼가면서
지난 해 수도권 학교급식용 쌀의 48%와
채소류 등의 50%를 전남산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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