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위생적인 개인 집게와 국자 4만여 개를 제작해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음식점과 음식문화 개선 선도 업소에
홍보용으로 지급하고 특허청에
개인 집게와 국자를 디자인등록 출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범도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음식업중앙회도지회 등
18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