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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직원 이상 '없음'

김양훈 기자 입력 2011-07-28 22:06:00 수정 2011-07-28 22:06: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문화산업진흥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사기록을 재검토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역 도의원의 딸이 가짜 경력 증명서로 채용된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전체 정규직 직원 8명이 입사지원 당시 기록한
경력사항을 토대로 13개 기관에 확인 요청한
결과 서류 조작이나 허위 사실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도 문화예술과 사무관을
문화산업진흥원 운영 개선을 위해
업무지원협력관으로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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