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기농 실천보험에 도내 7백여개 농가,
580헥타르가 가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농 실천보험은
유기농 벼를 계약 생산하는
10농가 이상 조직화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자연재해, 병충해로 인해 계약재배 생산량의
90%에 미달한 경우 생산비를 보상합니다.
또 유기인증에 실패해
일반벼로 수매할 경우 유기농벼와의
수매차액분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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