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도내 금융소외, 저소득 취약계층의 신용회복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지원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는데
연 40%대의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이 전라남도의 보증을 받아
자산관리공사의 바꿔드림론을 이용하면
대출금리를 10%대로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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