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가
자본잠식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연봉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유현주 의원이
전라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카보 조직현황에
따르면 전체 19명의 직원가운데
연봉 4천만원이상을 받는 직원이 절반에 달했고
연봉 1억원인 간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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