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유사회원권 판매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의 한 대중제 골프장에 대해 현장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골프장이 회원권을 판매할 수 없는데도
고객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형태로
사실상 유사회원권을 판매했는지 여부와
이같은 행위가 법규에 위반 되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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