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공급된 정부 벼 보급종자 가운데
911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정부 벼 보급종자 피해상황을 정밀조사한 결과
전체 4천448톤 가운데 20.5%인 911톤이
종자 발아 불량 등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종자 구입자금 14억여 원은 농협을 통해
농민들에게 돌려주고 있고
이달말 인건비 보상 기준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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