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홀로사는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노인돌보미를 통한 안부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 등 4천여개의 노인쉼터 냉방기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 홀로사는 노인은 11만여 명으로
지난 해 폭염으로 2명이 숨지고
32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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