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모 아파트 안방에서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 모씨가
연탄불을 피워 놓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 원장은 최근 진흥원 비리 의혹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진흥원 직원과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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