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채무가 지방채 발행으로
6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지방채 현황 자료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전라남도의 지방채 채무잔액은
6천 85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시기에 비해
천22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지방채 발행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지방교부세 감액보전분으로 천801억 원이며
F1 사업의 경우
경주장건설 868억,경주장진입도로개설 126억 원 등 99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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