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영산강 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제260회 전남도의회 임시회를 열고
영산강의 실핏줄인 광주천 등 상류지역에 대한
수질개선과 함께 환경기초시설 투자에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라남도 노인에 대한 보행 보조차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하는 등
오는 17일까지 13건의 조례를 심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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