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단원 인격 모독으로 논란이 된
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 김 모씨를
단원으로서 권위를 떨어뜨리고 단장의 승인없이
외부공연에 출연했다며 해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립국악단이 정상화될때까지
도가 직접 관리감독을 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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