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정책협의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권 3개 시,도지사는
지난 2008년 이후 2년 6개월만에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열고
LH 공사 경남 이전과 KTX 저속철 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공항 문제 등 일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실무적인 의견 조율이 필요해
호남권 정책협의회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