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택 풍수해 보험 가입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자난 2008년부터
태풍과 해일로 인한 주택 파손을 대비하기 위해
주택 풍수해보험을 시행하고 있으나
전남지역 가입률은 6점1%,
전국 평균 4점26%로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주택 100제곱미터를 기준으로
1년 보험료는 4만5100원, 주택 전체 파손시
보험금은 정부지원 재난지원금의 6배가 넘는
5천4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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