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남에서 발생한
식중독 원인균의 42%가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에서 감염된 102명의
식중독 환자를 원인균별로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았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류 등은 조리 후 신속히 섭취하는 등
올바른 식습관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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