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쌀을 전남에서 재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정약용 실에서
방송통신대 류수노 교수 연구팀과 이와 관련한 협력방안 협의회를 갖고 전남에
기능성 쌀 시범단지 조성과 재배기술 이전
협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류 교수 연수팀은
지난 2009년 아토피와 항당뇨, 가려움증
억제 효과가 높은 기능성 쌀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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