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인
금호타이어를 돕기 위해
'지역기업, 금호 살리기 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우선 공무원 노조와 공동으로
'금호타이어 제품구매운동'을 다음 달
집중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26일)부터 수요조사를 거쳐
다음 달 3일 도청에서 '금호 타이어 제품
일괄구매 교체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한,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 협력업체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맞춤형
자금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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