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지난해 3천8백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체검사와 잔류물질 검사에서 9농가를
적발해 특별관리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3천870농가 만 5천여 건의 항생제,
합성 항균제, 호르몬제, 농약 등 백4종의
유해잔류 물질검사를 실시해 허용기준을
초과한 9농가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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