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출신 사진작가인 마동욱씨는
'정남진의 빛과 그림자'란 주제로
장흥의 사람들과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작품 70여점을 서울에 이어 장흥에서도
내년 초까지 우체국 등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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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9-12-31 19:05:25 수정 2009-12-31 19:05:25 조회수 0
장흥출신 사진작가인 마동욱씨는
'정남진의 빛과 그림자'란 주제로
장흥의 사람들과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작품 70여점을 서울에 이어 장흥에서도
내년 초까지 우체국 등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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