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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예찰 강화로 발병 위험 최소화

김윤 기자 입력 2009-11-14 08:10:55 수정 2009-11-14 08:10:55 조회수 0

전남라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최근 오리 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에 지난 9월부터
도내 오리 2백50농가에서 8천9백여 건을
검사한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닭과 오리 4백30농가 9천7백여 건에 대해서도 조류 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철새 도래지 6개소에서도 야생조류
분변검사 등 연말까지
조류 인플루엔자 예찰검사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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