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증도 소금박물관은
2009년도 '생생(生生)' 문화재 활용 특별전의 일환으로 김준의
'바닷물 백 바가지, 소금 한 줌' 특별사진전을
오늘(21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엽니다.
이번 사진전은
전남발전 연구원 김 준 박사가
지난 9년 동안 태평염전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계절 염전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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