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한글날을 앞두고 복잡한 행정용어를
한글로 바꾸는 등 문화캠페인을 벌이자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사는 오늘 도청 서재필 실에서
도 산하 사업소,출연기관 간담회를 갖고
"각종 행정용어에 국적 불명의 외국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전남이 앞장서서
한글학회 등의 자문을 얻어 모든 용어를
한글로 바꾸는 등 문화캠페인을 벌이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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