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강강술래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보존과 관광상품 육성을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간담회를 갖고
"강강술래가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지역의 큰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겨우 명맥을 유지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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