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추석 제수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가정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물이 쉽게 부패할 수 있다며
전과 잡채, 나물, 송편 등은 실내에 오랜시간 보관할 경우 쉽게 부패할 수 있다며 음식물
보관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내에서는
올해 식중독 사고가 5건 발생해 백여 명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