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10월 황금연휴 기간동안
천2백여 명의 관광객이 전라남도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국은 국경절에 중추절까지 겹치면서 10월1일부터 8일까지 연휴를 갖고
일본도 체육의 날 연휴로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중국과 일본의 연휴 기간동안 남도 웰빙 여행, 보물섬 증도 등의 전략 여행상품을 판매해
모두 30팀 천2백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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