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지회가 지난 97년 이후 12년만에 회장 선거를 경선으로 치르게
됐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지회에 따르면
제9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61살 최매암 동방실업 대표와
58살 이상현 부국건설 대표 등 현 부회장 2명이 출마해 다음 달 13일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면 4년간 임기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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