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도내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일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0일)부터 18일까지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과 관할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재래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유도선 등 백26곳의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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