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을 받은 식품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푸드마켓 '햇살나눔 식품지원 가게'
1호점이 목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비 1억 8천만 원과 도비 1억 원 등
2억 8천만 원을 들여 목포시 옥암동에
'햇살나눔 식품지원 가게'를 설치했습니다.
'햇살나눔 식품지원 가게'는
저소득층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슈퍼마켓 형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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