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2차 사업에
들어간 가운데
다음달 1일(9월1일)부터 21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습니다.
보급 대상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가운데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으로
지원 방식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하게 되며 개인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월 정보통신 보조기기 1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모두 백23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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