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사장에
토지개발 전문가인 김주열씨가 내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모두 10명이
응모했고 이 가운데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한 결과 현 동명기술공단 부회장인
김주열 씨가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주열 내정자는
한국 토지공사에서 대불공단 개발부장을
맡는 등 토지개발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신원조회에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는 24일쯤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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