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전국 실적평가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전남의 올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율은
도 본청의 경우 2조9천4백억여 원으로 114.3%를 기록해 14.3%를 초과 달성했고
전남 22개 시군에서 모두 8조3천5백억여 원으로
7.9%를 초과해 전국 평균 집행율보다 높아
모두 18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나친 재정 조기집행으로 자치단체 이자수입이 크게 감소해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이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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