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농업 실현을 위해
전남도가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농자재'
지원 사업에 8억 원을 투입합니다.
생분해성 농자재는
수확 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기존 비닐 필름과 달리
폐기물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자연 분해됩니다.
사업은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농가 구입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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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